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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 새로운 명소 숯가마 포토존 탄생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 수정구는 지난해 9월에 개최한 제15회 숯골축제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끈 숯가마 모형을 수정구청 청사로 옮겨와 지난 19일 포토존을 설치해 수정구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켰다.

수정구의 숯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지금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과 신흥동 지역에 숯 창고가 있어 숯골이라는 지명으로 자연마을이 형성되었고 후에 탄리, 탄동, 태평동․신흥동 등으로 행정구역이 변화되어 수정구에서는 숯골이라는 지역 명칭의 유래에 대해 구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숯가마 포토존을 설치하게 되었다.

 

박재양 수정구청장은 숯가마 포토존이 “수정구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내고장 제대로 알기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탐방의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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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2 [20:35]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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