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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근의 정책1번가 출판기념회 연다

16년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새로운 성남에 대한 비전 제시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8/02/07 [21:56]

지관근의 정책1번가 출판기념회 연다

16년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새로운 성남에 대한 비전 제시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8/02/07 [21:56]

[성남일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관근 의원은 10일 오전 성남종합운동장 내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지관근의 정책1번가 출판을 기념하는 시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 지관근 의원.     ©성남일보

더불어민주당 4선 시의원으로 16년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 의원은 학교급식지원, 경로당 지원, 노인급식 지원,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등 노인과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런 그가 ‘성남을 사랑한 남자, 성남의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란 부제를 단 ‘지관근 정책1번가’라는 책을 출간했다.

 

지 의원은 “촛불시민혁명이 우리에게 준 가장 소중한 경험은, 독식과 단절 그리고 독재로는 그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는 깨달음일 것”이라며“상생과 화합의 시대에 걸맞는, 상생과 소통 그리고 협치의 정치를 위해 ‘성남전문가’ ‘복지 전문가’를 자부한 나 지관근은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쓴 책”이라고 밝혔다.

 

지관근 정책1번가에는 90년대 오스틴이라는 도시가 벤처 기업의 붐을 일으키며 위기의 미국 경제를 구했듯, 판교와 상대원의 하이테크밸리가 디지털 산업 혁명의 선두에 우뚝 서는 희망정책이 담겨져 있다.

 

또한 전 세계의 생태도시로 주목받으면서, 우리나라의 버스 전용 차선과 광역 버스 정책 등의 모델이 된 쿠리치바처럼 성남이 대한민국 교통 및 환경 정책의 모델이 되는 희망정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가능성 있는 인재를 지원하는 경제시스템이 가동되는 희망정책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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