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분당경찰서는 지난 14일 분당구 야탑동 소재 S식당에서 경찰‧보안협력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일환으로 탈북민정착지원을 위한 설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설 사랑나눔 행사는 북에 두고 온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명절을 보내는 탈북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 하기 위해 분당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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