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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사권 시민이 결정한다”
지관근 시의원, 자치분권형 인사시스템 공약 ... 구청장 시민이 직접 선출
 
김태섭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관근 의원은 간부공직자의 인사권을 시민이 결정하는 ‘자치분권형 인사시스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간부급인 구청장 등의 후보 대상자를 놓고 시민이 직접 선출하게 한다는 것이다.

▲ 지관근 시의원.     © 성남일보

지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성남시를 비롯해 매번 시장이 바뀔 때마다 특정지역·출신·학연 등 시장과의 관계가 주요 이슈화 되고 있다"면서 “성남시장의 구청장 인사권을 시민에게 돌려줘 뿌리박힌 보은인사 논란을 청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 의원은 "인사권 문제로 이른바 라인을 형성해 윗사람 눈치 보느라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는, 시민이 아닌 시장에게 충성하는 현상이 매번 반복되면서 공직사회에서도 불만이 팽배해 왔던 게 현실"이라며 "이는 인사권의 막강한 권력을 내려놓지 못하는 정치인 개인의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선 중앙과 지방정부간의 자치분권 뿐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의 권력 또한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지 의원은 "시민이 선출하는 인사제도는 성남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자치분권형 인사시스템"이라며 "수정구청장은 수정구민이, 중원구청장은 중원구민이, 분당구청장은 분당구민이 선출해 시장이 아닌 시민에게 충성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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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6 [21:4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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