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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가천대 L모 교수 성폭행 진상 조사 촉구
"피해자의 용기 있는 증언에 지지와 연대 표시"... 성남지역서 미투운동 '시동'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여성의전화 등 13개 여성, 시민단체들은 지난 9일 오전 가천대학교 정문 앞에서 최근 가천대에서 발생한 ‘미투운동’을 지지하고 가천대 L모 교수의 성폭력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 성남시민,여성단체 기자회견 장면.     © 성남일보

이들 단체들은 “지난 2월 28일 ‘가천대학교 Y학과 L교수의 성폭력 사실을 고발한다’는 글이 ‘가천대학교 대나무숲’커뮤니티에 게시되었다”면서“피해자의 용기 있는 증언에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 용기 있는 행동을 한 그들의 신상을 캐거나 2차 가해를 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천대 L교수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사법처리가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촉구한다”면서“가천대는 교내에서 다시는 성폭력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조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성폭력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면서“성폭력은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문화와 불평등한 성별권력구조에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미투운동의 응답으로 위드유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해자 처벌 과정을 주시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모였다”면서“가천대를 비롯 성남시에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실효성 있는 미투 운동에 응답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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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0 [11:5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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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인근 주민 18/03/10 [12:16] 수정 삭제  
  이런 놈은 혼내야 한다. 근디 가짜총각놈은 언제나 날려버리지...
모라토리움 18/03/10 [21:17] 수정 삭제  
  성남시 모라토리움 작전짠 모교수는 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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