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경원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7일 오후 송파구 모 식당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원대학교 총동문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17년 결산경과 보고와 사업계획 및 운영예산 등을 의결했다.
박찬웅 경원대학교 총동문회장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 할 것'이라며"그 대안으로 정기적인 소식지 발간과 토론회 등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원대학교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1차 토론회는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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