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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경기도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강연회 참석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8/03/17 [11:16]

전해철 의원,경기도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강연회 참석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8/03/17 [11:16]

[성남일보] 전해철 의원은 지난 16일 남양주시에서 열린 경기도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강연회에 참석해 현안을 청취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해철 의원.     © 성남일보

이날 전해철 의원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교육과 문화체험활동, 급식환경개선 등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돌보고 있다”며 “경기도의 모든 아이들이 충분한 관심 속에 돌봄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방과 후 교육시스템이 저소득 돌봄교육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일반 아동까지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방과후 돌봄교육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80여 개의 지역아동센터가 경기도에 설치되어 있으며 관련 종사자만 3,96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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