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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도시개발사업방식 ‘새국면’
일우성엔지니어링․ 청일건설, 주민설명회 개최 ... 민영방식 개발 추진 '공론화'
'공영개발 한계와 문제점과 대안' 주제 설명회 ... 24일 오후 3시 분당중앙교회
 
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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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분당구 서현동 일대 시가화 예정지 개발과 관련해 민영개발방식으로의 전환을 검토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 분당 서현도시개발사업 예정지 전경.     © 성남일보

도시개발업체인 일우성엔지니어링과 청일건설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분당중앙교회 교육관 5층 강당에서 민영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서현도시개발사업방식에 관한 주민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개발사업 공영개발의 한계와 문제점, 그리고 대안’이라는 주제로 법무법인 동인의 김지연 변호사가 총괄 발제자로 나서 공영개발시의 감정평가 및 보상액 산정, 행정절차, 수용재결, 이의재결, 행정소송 등 협의불복 소송, 민영개발방식의 장점 등에 관해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지연 변호사의 총괄발제에 이어 정우철 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도시계획기술사)이 ‘도시개발사업과 환지방식에서의 허가권자 역할’, 서철호 전 서울시 광진구청 건설국장(전 강남구청 도시계획과장)이 ‘도시개발사업에서의 주민참여 및 소통문제’, 이영애 전 국회의원이 ‘도시개발사업에서의 행정절차의 문제점 및 대안’, 조병철 프라임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감정평가사)가 ‘감정평가사 선정 및 역할’, 김두수 이현회계법인 상무(공인회계사)가 ‘양도소득세 등 세액 산정 및 절세방안’, 권재욱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전 한국토지공사 부사장)이 ‘공영개발의 한계 극복을 위한 민간 참여의 확대’등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발제를 마친 후 일우성엔지니어링 현석원 전무(건축사)가 성남시 공영개발 진행 경과와 향후 대책, 민영개발 진행에 따른 지주들의 참여 필요성, 토지매각 및 집단환지, 공동사업 등의 문제, 향후 민영개발계획 등 서현지구 민영개발추진계획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참가자들과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당구 서현동 일대는 지난 2014년 1월 성남시가 서현동 보전녹지 일대에 대해󰡐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해 토지주들이 개발에 관한 권리행사를 못하도록 규제한 지역이다.

 

이후 성남시는 공영개발을 위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토지주 의사와는 반영되지 않은 채 개발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성남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편 이날 설명회를 주최한 일우성엔지니어링은 분당중앙교회 소유 토지를 포함해 분당구 서현동 일대 전체개발면적 2/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와 토지권리자의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계획을 수립, 성남시와 협의를 거쳐 민영방식에 의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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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2 [10:1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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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장관님, 선거기간동안 후보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정신이 나간 정치인들은 듯거라
김부선씨 화이팅! 진실을 꼭 밝히는데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인도 위에 올라온 정윤 후보 유세 차량
도대체 혜경궁김씨는 누굽니까~!
2013 백발 이라면 그놈 맞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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