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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성남 공연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이 아르카디 볼로도스, 폴 루이스,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장-에프랑 바부제 등 언론과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아 온 ‘인터내셔널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2018년 주인공으로 러시아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의 무대를 준비했다.

건반 위의 암사자, 피아노의 여제 등의 찬사를 받고 있는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국내 관객들과 설렘 가득한 첫 만남을 갖는다.

 

1945년 조지아(Georgia) 트빌리시(Tbilisi) 태생의 그녀는 피아노와 성악을 전공한 유대인 어머니의 도움으로 음악과 마주했다.

 

11세에 가진 첫 연주회 경험 이후 18세에 에네스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모스크바음악원 재학 중 롱티보 콩쿠르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의 음악적 발전은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와의 교류를 통해 이루어졌다. 리히테르는 그녀의 탁월한 재능을 알아보았으며 조언과 가르침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수많은 듀엣을 연주할 수 있도록 초대하며, 그녀의 음악적인 재능을 발전시켰다.


세계 일류 오케스트라 및 거장 지휘자들과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그간의 예술적 업적을 인정받아 빈 콘체르트하우스(Konzerthaus of Vienna)의 명예 회원이 됐으며, 2006년에는 오스트리아 문화계 관련 수상 중 가장 높은 영예의 십자가 훈장을 받기도 했다. 2015년에는 조지아 티빌리시에서 The Priestess of Art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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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5 [16:3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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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소여부 초읽기가 뭡니까?? 김혜
역시 참언론 성남일보 예전부터 알고 기
혜경궁 김씨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
혜경궁김씨입니다. 이재명지사가 감옥에가
박사모 부부가 똑같네.. 이제와서 딴소리
조중동이 성남일보와 같았다면, 지금 대한
인맥이 아주 화려하네~ 줄줄히 낙하산인사
이런 게 기사죠. 이재명이 뿌린 돈 받은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재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