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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정치는 청산되어야 할 성남지역 적폐”
안성욱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시민이 주역으로 나서야 할 때"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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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안성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주도형 변화와 개혁을 통해 ‘성남4.0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성남시는 시민이 주인인 시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주역인 시대가 되도록 하겠다”면서“시장은 주연을 빛나게 하는 조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안성욱 예비후보.     © 성남일보

안 예비후보는 “시민사회와의 토론과 합의를 통해 시민이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상 플랫폼을 만들도록 하겠다”면서“행정은 시민이 주도하며, 시민이 그 혜택을 누리는 성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전임 시장의 정책 중 좋은 정책은 승계하되 시민적 합의와 공감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정책들이 있다면 과감히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성남4.0 시대’를 이룩하기 위해 안전한 도시 성남,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낙하산 공천과 관련, “일부 기득권자들이 사익을 위해 민의와 지역정서를 무시하고 지역정치를 좌지우지하려는 악습도 계속되고 있다”면서“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적폐”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한 안 예비후보는 성남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성남세대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및 부장검사를 거쳐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역임했다.

 

 

안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위원회 부의장 겸 성남시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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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6 [21:4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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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독자 18/03/28 [21:14] 수정 삭제  
  자고로, 신진 정치인들은 패기로 개혁을 이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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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싫어!
더럽고 추악한 ~~ 진짜 이것이 민주국가
정말 많은 압박이 있으실텐데도...이렇게
거대악의 거짓에 맞써싸우는 성남일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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