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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은수미를 겨냥했나?
음모론 급부상 ... 폭로자 동기 석연치 않아
 
모동희 기자

[뉴스브리핑]

 

◇... 성남시장 민주당 단수공천을 받은 은수미 후보에 대한 K사 운전기사 제공 폭로가 있자 동기가 석연치 않다는 음모론 부상.

 

최 아무개씨(37)는 지난 4월 26일 중원구 하대원동 G카페에서 모든 언론을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이 아닌, TV조선 등 미리 선정한 6개 언론사 대상으로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남시에 있는 K사에서 월급 200만원과 차량유지비 등을 받아 은수미 후보의 운전기사로 일했다 ”고 폭로.

 

최씨는 이날 검찰이 K사 대표 이 아무개씨(구속)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억울해서 폭로하게됐다고 주장.

 

그러나 최씨 주장대로라면 K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벌금형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다 설령 받는다고 해도 엄청난 정치적 파장이 일 폭로에 나설 명분으로 부족하다는 평가.

 

게다가 최씨는 현재 성남시 교통도로국 임기제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어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단수공천을 받은 은 후보 저격이 녹록치 않은 상황.

 

드러난 폭로의 인과관계가 약해서 누가 어떤 이유로 최씨를 움직였는지 이른바 '깊은 혀'가 주목.

 

1인 미디어와 지역 정가에서는 "평범한 시민인 최씨가 은수미 후보에 대한 폭로를 받아 쓸 수 있는 언론을 섭외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때문에 조폭과 유착관계에 있는 정치인이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배후에서 치밀하게 움직였다는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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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1 [09:1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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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넘 18/05/01 [10:13] 수정 삭제  
  음모론이 맞는거 같다. 지넘이 안다치기위해 은을 희생양으로 삼는거 아닌가 싶다. 그넘이 누굴거 같다는 생각이 대충 들긴 한다만. 약아빠진 9단넘이지, 개누무시끼지.
가짜총각 18/05/01 [11:15] 수정 삭제  
  읍읍이 소행임을 날카롭게 드러냈네요. 역쉬~ 성남일보!
여수동 아저씨 18/05/01 [12:29] 수정 삭제  
  폭로한 녀석이 은수미 후보나 경쟁자보다 더 센 누군가 설득없이는 나설 수 없었겠지. 그 인간이 누군지 이제 감이 잡히네...
성남보통사람 18/05/02 [13:25] 수정 삭제  
  은수미, 내 정서와 정의감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 1. 공짜 노동이 자원봉사냐 노동운동 한 사람이 남의 노동을 쉽게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누가 조금만 도와줘도 꼭 대가를 지불하는 게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풍경이다. 은수미 운전기사로 1년이나 일했는데 자원봉사냐. 은수미, 자원봉사 받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냐. 2. 특권의식에 대한 성찰이 있기나 한거냐 누가 공짜로 운전기사 노릇을 해 준다면 얼마나 좋겠냐. 그러나 우리 보통사람은 그런 특혜 바라지도 않는다. 그건 갑질하는 재벌이나 권력층만의 전유물이기 때문이다. 특권과 반칙에 대한 성찰없는 은수미를 내 정서로는 용서하기 어렵다. 보통 사람, 은수미가 그토록 사랑했던 노동자들은 특권과 반칙을 그토록 증오하는 사람들이다. 3. 무엇이 정의고 무엇이 불의냐 은수미의 공짜노동은 정의냐, 불의냐. 은수미의 공짜노동은 민주주의냐, 가짜 민주주의냐. 은수미의 공짜노동은 새 정치냐, 낡은 정치냐. 은수미의 공짜노동은 대의냐, 나만 옳은 독선이냐. 실로 눈물이 난다.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안남시 시 18/05/09 [21:38] 수정 삭제  
  순진한 은수미 의원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낙마시키려했지만 실패했다. 은수미는 성남시장되면 읍읍이 무슨짓을 했는지 누구를 심어났는지 잘살펴봐야 한다. 아니면 은수미 또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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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일설에 의하ㅓ면
현안문제에 귀를 귀울여주심을 감사드립니
희망이 보입니다!
공원기금 적립 잘한일입니다 전임자는 한
은수미 시장도 골치 아플거야. 이놈 저놈
지역에 시민운동가가 있나요? 잿밥에만 관
근데 여기 속한 어떤 녀석 은수미캠프에
하따 존나 빠네! 누굴 위해 이 지꺼리
모 씨는 민주당 사람이 아니라 우리쪽 사
이제 네가 ?방이다! 니가 처먹고 싶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