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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절경에 취한다
 
김태섭 기자

[성남일보] 최근 전국이 출렁다리 열풍이다. 비교적 적은 건설비용과 환경훼손이 적은 장점, 관광객 유치의 긍적적 효과가 검증되면서 최근 전국은 출렁다리 열풍이 불고 있다. 이중에서 눈여겨볼만한 곳이 있다. 바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다.

▲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전경.     © 성남일보

오는 13일 개통되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최근 출렁다리 붐으로 여러 지역에 많은 다리가 조성되었지만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보도교로 국내 유일의 현무암 침식하천인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함과 아찔함을 그대로 느껴 볼 수 있고, 협곡위에 출렁다리가 놓은 곳은 한탄강뿐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하식동굴로 하천의 흐름이 빠른 쪽 벽면 중 상대적으로 침식이 약한 부분이 깍여 나가면서 형성된, 둘레가 30여 m에 이르는 물웅덩이와 높이 15m에 이르는 폭포이다.

 

드라마 선덕여왕과 추노에서 널리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으로 한탄강 전망대, 한탄강 국민여가 캠핑장, 화적연 캠핑장, 관람 및 탐방 편의 시설 등의 인프라 확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간 30만 이상이 찾는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한탄강 하늘다리 개통과 연계해 한탄강의 주상절리 및 비경을 구경 할 수 있는 주요 산책 코스로 하늘다리에서 시작하여 북쪽 방향으로 멍우리 협곡을 따라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6km 구간은 한탄강을 양옆을 따라서 강을 바라보며 걷다가 한탄강 아래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으며 특히 강 아래에서 협곡 등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걷기에 최적의 코스로 형성되어 있다.

 

포천에는 서울 강남권역에서 포천시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한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2017년 6월에 개통되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인천권역까지 1시간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한탄강 지역까지 지선 도로가 연결됨에 따라 한탄강 하늘다리를 방문하기도 훨씬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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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2 [11:21]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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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옹알데던 야당시절이 그립겠다 ㅋ
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