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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보 철거는 보 없는 탄천 조성 위한 첫 행보

성남환경운동연합, 탄천 보 없는 하천으로 만들어야 ... ‘강은 흘러야 한다’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05/07 [17:54]

미금보 철거는 보 없는 탄천 조성 위한 첫 행보

성남환경운동연합, 탄천 보 없는 하천으로 만들어야 ... ‘강은 흘러야 한다’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8/05/07 [17:54]

[성남일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7일 성남시가 탄천에 설치한 미금보를 철거키로 결정한데 대해 환영한다고 논평을 발표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6년부터 탄천 미금보의 철거를 요구했었다”면서“이를 결단해 준 성남시 하천관리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2016년 5월 미금보 철거 퍼포먼스 장면.     ©성남일보

특히 성남환경운동연합은 “미금보 철거를 시작으로 탄천에 남은 14개의 보가 설치 용도와 목적에 맞게 운용되고 있는지 검토해 불필요하거나 용도를 다한 보를 추가로 해체하는 작업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1990년 6월부터 1994년 10월 사이에 농업용수 확보를 목적으로 고정보 8개, 자동보 2개, 가동보 5개가 만들어졌다”면서“해마다 봄이 되면 수질악화로 제기되는 탄천 인근 주민들의 민원과 기온이 올라가면서 생길 수 있는 녹조문제를 이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탄천의 미금보 철거된다”의미를 부여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강은 흘러야 한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며“미금보 철거를 시작으로 용인에서 시작하여 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탄천 전 구간을 “보 없는 하천”으로 만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재직 당시인 2016년 5월 21일 탄천에서 미금보 철거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미금보 철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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