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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후보와 만남은 사실”
KBS에 출연해 “살아 있는 제가 증인”...“거짓이면 천벌 받을 것”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배우 김부선씨가 3번째로 방송에 전격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스캔들에 입을 열었다.

▲ kBS 뉴스 화면 캡처.     © 성남일보
▲ kBS 뉴스 화면 캡처.     © 성남일보

김부선은 10일 오후 KBS1 뉴스에 출연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만남은 사실이라고 공개했다.

▲ kBS 뉴스 화면 캡처.     © 성남일보
▲ kBS 뉴스 화면 캡처.     © 성남일보

김부선은 2007년 12월 12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 대해 "(이재명이)저희 집에 태우러 와서 이동하면서 바닷가 가서 사진 찍고 거기서 또 낙지를 먹고. 그 때 이 분 카드로 밥값을 냈어요"라면서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당시에 찍어준 사진이 맞다고 주장했다.

▲ kBS 뉴스 화면 캡처.     © 성남일보

그러나 김부선씨는 "직접 찍어준 그 분의 사진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부선씨는 그동안 자신을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해 “"사실을 얘기하면 그 사람(이재명) 매장되고, 진짜로 적폐세력들과 싸울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다. 사실이 아니라고 해야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 kBS 뉴스 화면 캡처.     © 성남일보
▲ kBS 뉴스 화면 캡처.     © 성남일보

또한 김부선은 이재명 후보로부터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씨는 “서울 중앙 지검의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너 하나 엮어서 집어넣는건 일도 아니다”라고 협박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번 공식 인터뷰에 대해 김부선씨는 "이제 세 번째다. 더 이상 제가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 받을 것이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살아있는 제가 증인이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마타도어와 낭설들이 너무 난무하고 근거없는 억지 주장에 쉽게 현혹되지 않을실 거라고 확신합니다"라며 김부선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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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0 [22:3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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