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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혜경궁 김씨 김혜경씨 맞다”
‘혜경궁 김씨’ 경찰 고발 ... “이번 고발은 진정한 의미의 시민운동”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이정렬 변호사는 지난 11일 오후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을 통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는 이정렬 변호사.     © 성남일보

이 변호사는 이날 국내외에 거주하는 1432명의 의뢰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아내인 김혜경씨와 성명불상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날 이 변호사가 혜경궁 김씨를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로 적시함에 따라 경찰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변호사는 고발장에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인 ‘@08__hkkim’의 계정 정보에 나타나는 휴대전화 끝 번호 두 자리와 이메일 주소 등을 토대로 볼 때 해당 계정주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맞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번 고발은 일반 국민들이 스스로 나서 용기를 내신 것”이라며“기존 NGO를 통한 시민운동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고 진정한 의미의 시민운동”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고발 취지를 말하고 있는 이정렬 변호사.     © 성남일보

김 변호사는 “이 분이(김혜경씨) 스스로 아이디를 도용한한 것이라고 하는데 일단 개인의 정보가 어떻게 유출된 것인지, 도용된 것이 맞는지, 계정을 운영하는데 관여한 것이 없는 것인지 김혜경 씨 측에서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변호사는 “이재명 후보 자체가 이 혜경궁김씨 계정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정황이 보인다”며“수사과정에서 정말 이재명 후보가 관련이 되어 있다면 추가로 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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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14:3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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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18/09/29 [12:25] 수정 삭제  
  기다려야 하는지? 도지사 당선되고 경기도 검찰 만나러 다닐때 짐작은 했지만 너무하네요. 시간 끌어서 공소시효만 넘기자고 작정한듯요. 결과만 기다리는 국민 애가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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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
기다려야 하는지? 도지사 당선되고 경기도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일설에 의하ㅓ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