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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아름다운 하루 뿌리내린다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들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동참했다.

‘아름다운 하루’란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해 친환경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성남문화재단 임직원은 이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하고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행사도 진행했다.

 

판매행사를 통한 수익금 총 440여만 원 중 200만 원가량은 성남문화재단 이름으로 중원구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소외계층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 공연 티켓을 구매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 사업국 박세준 국장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받은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직원들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새로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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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3 [18:4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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