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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환경연, 판교 마당바위 공사 중단 ‘촉구’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자 체제 출범후 첫 성명 ... 성남시 정책 전환 ‘촉구’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0:14]

성남환경연, 판교 마당바위 공사 중단 ‘촉구’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자 체제 출범후 첫 성명 ... 성남시 정책 전환 ‘촉구’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8/06/18 [10:14]

[성남일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자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판교 마당바위 환경훼손 중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 숲이 훼손된 마당바위 인근 숲.     © 성남일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18일 성명을 통해 “성남시는 판교공원 마당바위 훼손하는 공사 즉각 철회하라”며“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 성남시에 공사 진행 중단 요청해야한다”고 밝혔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성남시가 판교공원 마당바위에 전망 및 안전시설을 설치한다는 명분으로 팔각정과 데크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그러나)판교공원 마당바위 공사는 주민과의 소통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판교공원의 상징인 ‘바당바위’를 훼손하면서 인공시설을 만들고, 나무를 베어가면서 정자를 만드는 것이 경관과 가치를 높아진다고 주장하는 성남시 공원과의 설명을 보면, 공원을 자연과 함께 공존하면서 쉬는 공간이 아니라, 각종 인공구조물을 설치해야 한다는 토목의 관점에 비롯된 것"이라며 성남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8년간 성남시 환경정책은 낙제점이었는데 그 중에 ‘공원. 녹지’는 최하위였다”면서“민선 7기 성남시장 은수미 당선인에게 정중히 요청한다. 성남시 판교공원 내 ‘마당바위’ 공사 중단을 요청하고, 민선 7기 성남시 출범 후 사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성남시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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