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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서울기록관 합동소방훈련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소방서는 26일 오전 성남시 시흥동에 위치한 서울기록관에서 국가기록물 보호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실시한 ‘서울기록관’은 국가 기록물을 수집․ 보존․관리하기 위해 2007년 개관되었으며, 대한민국의 국무회의록을 비롯하여 역대 대통령의 통치사료 및 시청각, 행정박물 기록 등 약 680만권의 기록물을 보존하고 있는 국가 중요시설이다.

 

훈련은 화재예방 의식과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화재발생시 관계자 상황전파, ▲소화기,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진화, ▲소방출동대의 신속한 현장출동 및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했다.

 

홍진영 현장대응단장은 “소중한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에서도 언제든지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평소 화재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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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7 [23:5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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