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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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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416 가족협의회 사무실, 단원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전경.     ©성남일보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취임식, 2기 소통 콘서트’를 시작하기 전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416 교육체제를 완성하여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고자 하는 교육감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영혼을 추모하는 묵념을 실시한 후 기억교실과 기억교무실을 돌아볼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0년 4월에 개원 예정인 (가칭) 416 민주시민교육원에 들러 공사 진행 상황도 확인한다.

 

이어 사단법인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사무실에서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및 유가족을 만나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다음으로 단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 및 교직원을 만나 단원고 교육공동체의 어려움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방문 전에 “세월호 참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안전교육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416교육체제 실현을 통해 교육다운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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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30 [10:4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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