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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순항’
 
김태섭 기자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이 탄천을 시민들의 예술의 장으로 만드는 ‘탄천프로젝트: 밤의 작업실’를 지원사업으로 진행중이다.

탄천프로젝트: 밤의 작업실은 예술의 생활화, 다양화를 통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성남문화예술지원사업 중 하나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사업이다.

 

성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알투스통합예술연구소(ALTUS)는 그동안 성남에서 교육, 창작, 기획 등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실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의 중심을 관통하는 탄천을 다양한 예술활동이 이뤄지는 작업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탄천프로젝트: 밤의 작업실’은 지난 5월부터 ‘밤의 풍경 그리기: 목탄화’를 시작으로, ‘밤의 풍경 그리기: 수채화’, ‘밤의 연주회: 클래식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중이다.

 

구미교 교각에 목탄지를 붙여 이젤을 대신한 <밤의 풍경 그리기: 목탄화>, 서현교 인근에서 진행한 <밤의 풍경 그리기: 수채화> 모두 참여작가들이 시민들에게 목탄재료의 특성, 기본 색채학 등을 간단히 설명한 후 시민들이 자신만의 탄천 풍경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술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사전 지식이 없어도, 산책 중 발걸음을 멈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집 앞 탄천을 시민들의 갤러리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클래식버스킹, 에세이 쓰기 등 탄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특히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녹음해 라디오 방송과 같이 탄천 다리에서 송출하는 사운드아트 설치 전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동네 탄천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술공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낭만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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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30 [11:2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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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모동희 기자님 끈질긴 취재 감사합니다.
쑈쑈쑈가 이제 드디어 베일을 벗는구나.
전임시장 충성파 영원없는 공무원들로 장
ㅎㄷㄷ 무섭다. 이젠 국제pa가 합법적으로
팔토시형님들이 이거 안하면 안된다고 위
대표님 감사합니다 .
2차 재판은 14일 아닌가요? 그리고 법의
정의롭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음에 힘을
성남 상권이 어느 정도 커져야 자기네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