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재단법인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하남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EM 흙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만들어진 EM 흙공은 2주 동안 발효과정을 거쳐 70여명의 학생들이 지난 27일 직접 산곡천을 찾아 EM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야 자원봉사와 놀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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