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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불법 방치된 개 사육장 대책 마련
 
김태섭 기자

[성남일보] 하남시는 최근 발생한 하남 감일지구 내 방치된 불법 개 사육장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이번에 발생된 동물학대관련 사건은 감일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보상을 노린 개 사육업자들이 개 220마리를 사육하며 무단으로 점거해 비위생적인 사육환경에서 적정한 관리를 하지 않아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 김양호 부시장과 관계공무원등을 수차례 현장에 급파해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시 고문변호사에 법률적 자문을 의뢰하는 한편, 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물보호단체와 LH사업본부 관계자, 시 공무원 등이 참여 하여 적극적이고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우선 다소 시일이 소요되는 행정절차에 앞서 방치된 개들의 안전을 위해 ▲ 우선 집단 긴급 격리조치를 이행하고, 휀스를 설치 봉쇄할 예정이며, ▲ 격리 후 인력 및 사료 등 LH의 지원협조를 통한 사육관리와 동물보호단체의 협조로 해당동물을 구조 및 보호조치를 적극 추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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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7 [17:3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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