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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복지사각지대 해소 할 터"
봉사단체 '성남따뜻한세상만들기'와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활동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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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은수미 성남시장은 7일 자원봉사단체인 ‘성남따뜻한세상만들기’와 함께 독거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노후주택의 집수리 활동에 나섰다. 

 

대상가구는 저장강박증상이 있는 금광동 소재 한 독거어르신의 노후주택.

▲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선 은수미 시장.     © 성남일보

집 내부에 쌓아놓은 각종 쓰레기와 곰팡이로 안전에 위협받고 있던 독거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금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4월 ‘성남따뜻한세상만들기’ 봉사단체와 연계해 독거어르신의 집에서 1톤 상당의 적치물을 청소하고 노후한 수도관을 교체했다.

 

이날 후속 조치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벌인 것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0여명의 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곰팡이로 가득한 방과 거실에 새 도배지를 입히고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다.

 

은 시장은 “지난 5월 ‘성남따뜻한세상만들기’ 봉사단체를 알게 돼 함께 집수리 자원봉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집은 아이들만 여섯이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판단해 지역네트워크와 연계하고 시에서도 지원해서 적어도 아이들이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사는 일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집수리를 함께 하면서 시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시정도 구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 시장은 평소 장애인, 다문화가정,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고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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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7 [17:3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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