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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안전성 검증 ‘시급’
윤종필 의원, 건강기능식품 현황 자료 분석 ... 이상사례 신고건수 5년간 6배 증가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이상사례 건수도 매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윤종필 의원.     ©성남일보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분당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현황에 따르면 건기식 판매규모는 2013년 1조 4820억원에서 2017년 2조 2374억원으로 7554억이 넘게 증가했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된 제품수는 무려 15,125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 연도별로 이상사례가 가장 많이 신고된 제품은 첫 번째가 비타민과 같은 영양보충용제품이 966건이었고,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801건,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318건, DHA/EPA함유유지제품(오메가3) 309건, 홍삼제품 224건으로 뒤를 이었다.

 

윤종필 의원은 “건강기능식품은 인체 생리기능을 활성화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임에도 국민들은 질병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정부는 국민들이 건기식의 효과·효능를 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하며, 안전성도 철저하게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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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9 [16:0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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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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