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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의 다른 이름 ‘황무지’ 열기 뜨겁다"
성남일보 주관 · 극단 성남93 주최 ...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의장 등도 관람 동참
 
김태섭 기자

[성남일보] 한국 산업화의 모순이 폭발한 지점이자 성남시의 태동이 되었던 1971년 8월 10일 발생한 광주대단지 사건을 형상화 한 연극 ‘황무지’가 공연을 앞두고 순항을 하고 있다.

 

성남일보가 주관하고 극단 ‘성남93’이 주최하는 연극 ‘황무지’는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오후 3시, 6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불시어터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 지난해 무대에 오른 황무지 공연 장면.     © 성남일보

이번에 무대에 올려지는 광주대단지 사건은 1971년 8월 10일에 일어난 도시빈민들의 항거로 서울시가 청계천과 영등포 등 무허가 판자촌에 살던 사람들을 성남(당시 광주군 중부면)으로 이주시키면서 분양가 대폭 인상과 일터 제공 미이행, 교통 확충 미비 등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건으로 올해로 47주년을 맞고 있다.

 

황무지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무대에 올려지는 작품으로 올해 연극에서는 ‘황무지’는 ‘아이의 눈’을 통해서 본 광주대단지의 처참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광주대단지의 상황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훈 극단 성남93 대표는 "광주대단지 사건을 형상화한 작품은 황무지가 처음이다“라며"황무지를 통해 광주대단지사건의 의미를 돌아보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등이 공연관람 신청을 접수해 광주대단지사건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 앞서 광주대단지 사진전 앞에서 포토타임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성남일보는 오는 8월 10일 오후 1시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광주대단지사건 47주년을 맞아 기념심포지움도 개최한다.


. 공연 문의 : 인터파크 티켓 : 1544 -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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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2 [10:15]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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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8/08/06 [17:34] 수정 삭제  
  연극 잘 봤습니다. 성남의 초창기 어려웠던 시절.. 그런데 성남 만의 이야기에 집중해야 하는데 좀 산만한 거 같네요... 초반부와 중반까지 좀 지루하다 이어지다, 갑자기 항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연관성을 이어주는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좀 더 치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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