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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향토역사관, 고강동 보물전 개최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향토역사관 특별전시가 인기를 얻고 있다.


부천향토역사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고강동 보물의 새로운 시선 展’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부천시 고강동에서 출토된 청동기 시대 유물 123점으로 반월형석도, 석착, 석촉 등의 유물과 고강동 발굴 현장 재현, 발굴 현장 영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천 고강동 유적지 발굴의 역사적인 의의와 출토 유물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고강동 선사 유적지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알 수 있다.


전시 종료 후 대여 유물 중 일부는 장기 임대 방식으로 관리 전환해 부천시민들이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 시대의 귀한 유물들을 계속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bcmuseum.or.kr) 또는 부천옹기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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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9 [18:4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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