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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잠실나루역 일대서 잠실6동 나눔장터 개최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송파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잠실나루역 전철 상가 일대에서 ‘잠실6동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나눔장터는 오는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돼 알뜰 상품을 찾는 주민들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지난 7월 열린 나눔장터 장면.     © 성남일보

특히 지역 내 아파트 봉사단을 비롯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장터 개최를 추진하고 있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회 평균 50여개의 판매 자릿수가 참여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의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지하철 이용객과 주민들이 방문해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나눔장터의 당일 수익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도 실현된다. 판매금액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오는 15일 열리는 장터에서는 통기타 선율도 함께한다.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기타동호회 회원들이 <사랑의 트위스트>, <MARRY YOU>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장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이 각 가정의 가훈을 써 선물하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장터 판매자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잠실6동 주민센터로 문의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다.

 

송파구 잠실6동 고명숙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장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현명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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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08:2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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