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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앙공원 꽃무릇 축제 '팡파르'
꽃무릇 26만3000본 식재 ... 꽃무릇 군락지 발길 잡는다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는 오는 22일 오전 9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꽃무릇 축제’를 연다. 축제 현장은 꽃무릇 26만3000본이 꽃대를 올려 붉은 물결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2교까지 500여m 산책로를 따라 꽃무릇 군락지가 64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울창한 나무 아래에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꽃무릇이 무리 지어 피었다.

▲ 꽃무릇 군락지 전경.     © 성남일보

시는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하려고 이날 축제를 마련한다.

 

꽃무릇 군락지 곳곳에서 코리아주니어빅밴드와 함께하는 꽃무릇 거리 음악회, 시민 대상 목공 체험, 꽃무릇 화분 만들기, SNS 인증샷 이벤트, 야생화 사진 30여점 전시회 등이 열린다.

 

숲 해설 전문가(4명)가 10명씩 그룹을 짠 시민들과 중앙공원을 돌며 꽃무릇 길을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2회 운영한다. 중앙공원 꽃무릇은 추석 연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꽃무릇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지는 특성이 있다.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해 그리워한다 해서 ‘상사화’라고도 불리지만, 꽃무릇과 7~8월에 피는 상사화와는 전혀 다르다.

 

꽃무릇은 큰 나무 아래 반그늘지에서 잘 자라며, 한 번 뿌리 내리면 알뿌리가 계속 분근돼 군락지가 매년 무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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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08:3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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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