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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사랑 나눔 봉사활동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축구사랑나눔재단, 성남FC는 성남 가나안근로복지관을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맹 임직원과 성남FC 임직원 및 선수단 등 봉사단 50여명은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 장애인 근로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연맹 허정무 부총재와 최진철 경기위원장, 성남FC 윤기천 대표이사와 남기일 감독도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성남FC 주장 서보민을 비롯해 김근배, 이학민, 정성민, 연제운 선수도 봉사단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약 3시간 동안 쇼핑백 포장 작업과 복지관 창문 닦기, 복지관 외부 환경 정화 등을 근로 장애인들과 함께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맹에서는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가나안근로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성남FC 주장 서보민 선수는 “연고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교감하며 돕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성남FC는 성남시민들의 팀이니만큼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실시된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은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K리그는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급여 1% 기부 캠페인’이란 연맹 임직원과 심판, 분과위원 등 전 구성원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축구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해 K리그 각 구단의 연고지에서 축구저변확대와 소외 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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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0:0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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