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은 2018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9일까지 ‘환경과 대화 - 사진 기획 展’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속 작가 8명을 초대했다.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는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포토그라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 이상 연구원으로 구성된 후 새로운 시각으로 환경과 문화 사진예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단체다.
지난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히 사진 연구집을 발간하고 전시를 해왔으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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