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HOME > 이재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재명 전시장 입양한 유기견 '행복이' 책임져야”
안광환 시의원 자유발언, 행복이 이 전 시장 끝까지 책임지도록 시에 처리 촉구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이재명 전 시장이 지난 2014년 11월 입양한 유기견 입양 홍보 도우미 ‘행복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안광환 성남시의회 의원은 5일 개회된 제240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번 버림받았던 행복이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면서“필요하면 이용하고, 목적 달성 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면, 개 만도 못하다는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 지난 2014년 11월 이재명 전 시장이 유기견 입양 홍보도우미로 활동해 온 행복이.     © 성남일보

특히 안 의원은 “성남시는 주인에게서 버림받아 불행한 처지였던 유기견을 입양했고, 지어준 이름이 행복이”이라면서“이 전 시장이 경기도지사로 자리를 옮긴 뒤 행복이의 일상은 너무나 달라졌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행복이는 적어도 성남에서 행복의 아이콘”이었다 면서“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유기견에게 행복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시장이 산책을 함께하고, 집과 먹이를 제공했던 것은 ‘성남은 개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덧칠한 것은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행복이 입양을 주도한 이 전 시장은 이러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복이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면서“본인이 주도해서 입양한 유기견 행복이의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개에 대한 인간의 도리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현재의 이 지사가 본인의 현재 입장에서 미처 그런 사소한,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성남시가 나서야 한다”면서“행복이를 이 전 시장이 끝까지 책임지도록 처리할 것을 주문한다”고 시의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안 의원은 “행위에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면서“유기견 행복이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재명 전 시장이 경기도지사 당선후 행복이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조만간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기사입력: 2018/10/05 [17:42]  최종편집: ⓒ 성남일보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s 18/10/05 [18:41] 수정 삭제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면 불행해진다.
행복이 18/10/05 [18:46] 수정 삭제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던데
사나이가 몇달간 공짜로 품었던사랑도 했다는 보도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겠지만
사나이가 사나이 다워야지 사실이라면 인간도 처절하게 버리는데
하물며 "개" 정도야 대수겠지만 애완견을 정치적 행사로 이용한것은 사실인것 같다.
행복이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야 얼마 되겠나,
그래도 애완견을 사랑하며 내인생의 반려견으로 같이하는데 내마음은 찢어진다.
하루 아니 몇시간만 못바도 마음 아프고 나만 보면 반겨주는 나의 애완견이 나는 좋다,
김원구 18/10/05 [18:53] 수정 삭제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가지가지다 18/10/05 [21:24] 수정 삭제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이제 개까지 끌어들이냐? 한심한 것들
가지가지다 18/10/05 [21:25] 수정 삭제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진짜싫다 18/10/06 [05:18] 수정 삭제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고 쓰레기짓하니까 문제지. 귀감이 되어야 하는 위치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 못하냐? 돌대가린가 아님 쟤 가족이던가 ㅋ
낙옆 18/10/06 [08:43] 수정 삭제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이라 합리화 하것쥬 그 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성남일보 기자님 성남fc 쥬빌리에은행 좀
명석하신 이재선씨가 입바른 소리하면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소여부 초읽기가 뭡니까?? 김혜
역시 참언론 성남일보 예전부터 알고 기
혜경궁 김씨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
혜경궁김씨입니다. 이재명지사가 감옥에가
박사모 부부가 똑같네.. 이제와서 딴소리
조중동이 성남일보와 같았다면, 지금 대한
인맥이 아주 화려하네~ 줄줄히 낙하산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