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HOME > 라이프 > 메디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분당 차병원, 글로벌 척수손상 심포지엄 성료
척수손상 환자 치료분야 연구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
 
김태섭 기자

[성남일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지난 11일 신경외과, 신경과, 생명공학과 등 척수손상 환자 치료분야 연구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글로벌 척수손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글로벌 척추손상 심포지움 참석자들.     © 성남일보

이번 심포지엄은 분당 차병원 김재화 병원장의 개회사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김은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조직공학 신경계 연결로 손상된 척수 치료[중국 중산대학교 유산 젱(Yuan-shan ZENG) 교수] ▲중추 신경계를 위한 단백질 치료법의 국소 및 장기 전달[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라이언 와일리(Ryan Wylie) 교수] 등 척수손상 환자를 위한 치료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치료법 전달 재정의를 위한 생체적합 전략[캐나다 토론토대학 마이크 콕(Mike Cooke) 교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영상중심의 초음파 약물전달기술 검토[캐나다 토론토대학 한승희 교수] 등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의 ‘철산화 나노입자 중간엽줄기세포(MSCs)의 유래 물질 투여로 척수손상을 입은 동물의 기능 회복 향상’과 신경외과 손세일 교수의 ‘간질환 치료제인 TUDIA(Tauroursodeoxycholic Acid)를 이용한 척수손상 치료’를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한인보 교수는 “분당차병원 척추센터는 매년 국내외 척수질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적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연구 결과와 정보를 공유 치료의 수준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기사입력: 2018/10/12 [17:31]  최종편집: ⓒ 성남일보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성남일보 기자님 성남fc 쥬빌리에은행 좀
명석하신 이재선씨가 입바른 소리하면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소여부 초읽기가 뭡니까?? 김혜
역시 참언론 성남일보 예전부터 알고 기
혜경궁 김씨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
혜경궁김씨입니다. 이재명지사가 감옥에가
박사모 부부가 똑같네.. 이제와서 딴소리
조중동이 성남일보와 같았다면, 지금 대한
인맥이 아주 화려하네~ 줄줄히 낙하산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