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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The Zone 성남’ 성료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혁신형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기대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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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산업진흥원이 시민과 공공, 민간이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혁신형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별똥별에서 ‘성남 글로벌 기술 트랜드쇼(The Zone 성남)’를 개최했다.

▲ 성남산업진흥원 장병화 원장(좌측)과 아이디어 제안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용기씨가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성남일보

이 날 행사는 사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인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확정된 교통, 환경 등의 다양한 성남시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발표하고 참석한 시민, 전문가, 기업 50여명이 현장에서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솔루션은 8개의 주제가 제안되었고, 이 중 다득표한 팀은 내년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사업에 실증과제로서 공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팀의 과제는 최대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성남시민 참여자는 순위에 따라 최대 1백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시상했다.

 

1위는 성남시의 불법주차 문제에 대해 운전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주변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고, 가변 주차장의 활용방안을 제안한 김용기(분당구 금곡동)씨가 차지했다.

 

또한 구역별 폐지수거함 설치를 통해 고령인구의 고용창출과 지역불균형을 해결방안을 제안한 김송희(중원구 은행동)씨가 2위를, 성남시의 의료 혜택의 편중을 해결하기 위해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고령자의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의사와 연결하고 처방하는 플랫폼을 제안한 박승민(수정구 시흥동)씨가 3위를 수상하였다.

 

성남산업진흥원 장병화 원장은 “이 행사를 개최하기 까지 리빙랩을 통해 많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해 성남시만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새로운 생각과 도시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나갈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발굴했다”면서“앞으로 기업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스마트시티 실증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하여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참여형 리빙랩의 성공사례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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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5 [22:2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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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이재명 싸질러놓은 똥을 비공개 mou로 은
구부려서자지마비게깔고자
다음번 집회는 분당민 전체가 일어나도록
뭐가 되었던 조폭 연류... 정말 싫다
털보가 죽일넘이지. 조폭에 활용당한 이재
성남시 진짜 가관이네요 전임시장부터 현
진영을 떠나 전임시장의 이상한 행태는 바
나랏일은 원칙적으로 처리하는게 맞지!!
투명하지 않은건 분명 뭔가 구린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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