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재단법인 하남시자원봉사센터의 숲 해설이 있는 지킴이 봉사 프로그램이 2018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숲 해설이 있는 지킴이 활동은 한 해동안 하남시 환경보존과 역사적 유적지 보호를 위해 매달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봄풀꽃, 하천, 역사 생태, 나무 생태, 숲의 나무 및 곤충 등 모니터링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한 봉사활동이다.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청소년, 성인지도자 70여명은 한상곤 강사의 숲과 곤충에 대해 강의를 듣고 덕풍천 일대에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며 모니터링 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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