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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화협회 성남지회, 제17회 회원전 ‘보묵전’ 개막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사단법인 한국문인화협회 성남지회 성남문인화협회는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관 평생누리홀에서 제17회 회원전인 '寶墨展(보묵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41명 문인화 작가들이 참여해 매난국죽 등 전통 문인화 소재와 필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표현의 시도로 기존 문인화 영역을 한 층 확대하려는 의도의 뚜렷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성남문인화협회는 문인화 인구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 2차 전시회를 기획

해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분당제생병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문인화란 그림을 직업으로 하지 않는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흥으로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해 그린 그림을 일컫는 말로서 달리 사인지화(士人之畵) 혹은 사대부화(士大夫畵)· 문인지화(文人之畵)로 불리다가 문인화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가 있다.

 

남재륙 회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문인화적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의도가 두드러지지만, 시각적 감상을 넘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의 다양한 실용적 가치 추구는 여전히 아쉬운 과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참여 작가는 강경화, 김근택, 김덕현, 김선일, 김재수, 김종균, 김정숙, 김정희, 김현순, 남재륙, 노천수, 민명숙, 박등용, 박등중, 박영주, 박춘재, 배은하, 배중식, 송규정, 신용철, 신우영, 유삼순, 유종기, 유혜선, 이순자, 이승숙, 이정숙, 이준성, 이혜숙, 임선영, 임윤주, 정금순, 정필모, 최영성, 최은일, 하옥례, 한경자, 한재길, 허윤희, 황국정, 황정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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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5 [22:1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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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