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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조합원 권익 대변하는 노조 만들터”
이경수 성남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신임 노조위원장 , ‘공약 실천 위해 노력할 것’
 
김태섭 기자

[성남일보]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임기 동안 공약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실시된 성남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양신원) 제6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경수(53·노외주차처 노외팀) 신임 위원장은 소감과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

▲ 성남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제6대 위원장에 당선된 이경수 후보(사진좌측)가 양신원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 성남일보

이 위원장 당선자는 이어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내걸었던 공약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중지를 모아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우선 하나된 조합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것은 잘못이라고 말하는 노조’와 함께 ‘행동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노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위원장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 당선자는 “호봉승급도 안되는, 계약직이나 다름이 없는 일반8급의 긴급한 처우개선을 위해 정년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실현하고, 노상·노외근무자의 합리적인 순환배치 규정을 명문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혜택은 없고 희생만 강요하는 임금피크제도 대상직원의 퇴직후 계약직 채용 등 적정한 보상 방안 마련 ▲성남시 공무원 수준의 복지포인트 인상 실현 ▲승진 성과급 지급기준이 되는 근무평정의 공정성 확보 실현 ▲기간제 채용시 퇴직자 우선 배려 제도화 추진 ▲유연근무제 확대 및 제도화 추진 등 조합원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일 실시된 성남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의 이번 제6대 위원장 선거는 모두 3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기호 2번 이윤성(47·상가관리처 시설팀) 후보가 2표 차이로 기호 1번 이경수 후보를 앞섰으나, 과반수 득표를 넘지 못해 22일 결선투표가 실시되는 등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1차 선거에서 기호 3번 최금규(51·노상주차처 견인거주자팀) 후보를 지지했던 7표를 고스란히 가져온 이 위원장 당선자가 2차 투표에서 13표 차이로 승리하는 역전극을 펼치며 임기 3년의 신임 위원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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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09:3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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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