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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100만 송이 코스모스 춤춘다
태평동 탄천 습지생태원 주변 코스모스 절정 ... 가을 정취 '물씬'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습지생태원에 100만 송이의 코스모스길이 펼쳐져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가 지난 9월 초 이곳 테마 공간 4200㎡ 규모에 뿌린 코스모스 씨앗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이다.

▲ 코스모스     © 성남일보

바람결에 일렁이는 코스모스 물결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이원용 성남시 환경보호팀장은 “올여름 늦더위와 태풍으로 파종이 늦어져 개화 시기가 한 달가량 늦어졌다”면서 “이곳 코스모스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열흘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코스모스길이 펼쳐진 이곳은 ‘자연의 보고’라 불리는 2만4000㎡ 규모 습지생태원이 자리한다.

 

태평동 습지생태원에는 금개구리, 물장군 등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을 포함한 116종의 육상곤충, 64종의 수서생물, 10종의 민물고기가 산다.

 

17개 생태연못에선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연꽃과 창포, 애기부들, 줄, 붓꽃 등 수생식물을, 연못 주위에선 군락을 이룬 벌개미취, 수크령, 갈대 등 가을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습지생태원 주변을 날아다니는 각종 잠자리와 나비, 곳곳의 야생화 군락지 속 메뚜기, 무당벌레, 방아깨비, 여치 등 풀벌레도 많아 생태체험교육장이자 가족들의 산책코스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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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30 [10:4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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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속하건데... 성남일보 찌라시에 광고
성남일보라는 지역언론의 존재감(지역언론
고이재선씨 강제입원시도에 대한 진실이
누구보다 많이 파악하고 있다 했는데도
이재명에게 구상권 준비는 해야 지금 구
같은 당이라고 저걸 편들어주다니 제정신
구상권을 행사하라~ 이재명에게 구상권을
공개재판 원칙이다. 공개해야 한다~~
5.18.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유공자명
모동희 기자님 화이팅!! 성남일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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