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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부인 김혜경씨, 경찰 출석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 드러나나 ... 지난달 24일 이어 2번째 경찰 출석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이정렬 변호사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을 통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발한 것 등과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2일 오전 10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도착한 김혜경씨는 포토라인이 잠시 선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 이날 김씨의 경찰 출석은 지난달 24일 경찰 출석에 이어 두 번째다.

▲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는 김혜경씨.     © 사진 : 연합뉴스TV  캡처 화면. 

이날 경찰은 피고발인 신분인 김씨를 상대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이 김씨 소유의 것인지를 놓고 집중적인 수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혜경궁 김씨' 계정주 논란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전해철 의원이 지난 4월 트위터 계정인 '@08__hkkim'이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최근 전해철 의원은 고발을 취하한 반면 이정렬 변호사는 지난 6월 11일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을 통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한 후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국내외에 거주하는 3,245명의 의뢰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아내인 김혜경씨와 성명불상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 변호사는 고발장에서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인 ‘@08__hkkim’의 계정 정보에 나타나는 휴대전화 끝 번호 두 자리와 이메일 주소 등을 토대로 볼 때 해당 계정주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맞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번 고발은 일반 국민들이 스스로 나서 용기를 내신 것”이라며“기존 NGO를 통한 시민운동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고 진정한 의미의 시민운동”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변호사는 “이 분이(김혜경씨) 스스로 아이디를 도용한 것이라고 하는데 일단 개인의 정보가 어떻게 유출된 것인지, 도용된 것이 맞는지, 계정을 운영하는데 관여한 것이 없는 것인지 김혜경 씨 측에서 해명해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변호사는 “이재명 후보 자체가 이 혜경궁김씨 계정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정황이 보인다”며“수사과정에서 정말 이재명 후보가 관련이 되어 있다면 추가로 고발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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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2 [10:2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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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18/11/06 [14:45] 수정 삭제  
  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넘 만타. 제발 이세상이 미치지지않았음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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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 미친 년넘들이 설쳐대는 꼴이
지금 이재명 부부 경찰조사 받고 있어요.
장군감이네요. 강단이 보입니다. 경영진들
여자도 버린 @이 개버리구 간건 당연한일
우리집 개는 잘 신경쓰고 있어. 쟤는 대놓
성남일보는 이재명 신문이냐?
니들 집 개나 신경써라. 할짓거리 없으니
담당팀장는 알바 시켜서 댓글 달지 마세요
참, 너무한다. "낙지네" 옷깃만 스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몹쓸 존재 곁에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