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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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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일본 강점기 때 20살의 나이로  공장에 취직할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중국 헤이룽장성(흑룡강성) ‘석문자’ 위안소에 끌려가 피해를 당한 김순옥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김 할머니는 해방 이후 생계를 위해 중국인과 혼인해 중국 둥닝(동녕)에 정착했으나 지난 2005년 여성부, 한국정신대연구소, 나눔의 집의 도움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고 나눔의 집에 입소했다. 

▲ 5일 타계한 김순옥 할머니.     © 성남일보

입소 이후 김 할머니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수요시위 및 증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일본 정부에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민사조정을 신청하기도 했다.

 

또한 김 할머니는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한 스즈키 노부유끼와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을 비하한 일본 록밴드 '벚꽃 난무류’, ‘제국의 위안부’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박유하를 고소하는 등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인해 현재 일본군 ’성노예’ 피해 생존자수는 26명이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다. 문의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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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7:31]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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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발의 차이로 내일채움공제 가입 못 한
안되는것 뻔한것 특례시 쌩쏘.... 재명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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