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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미화원 노동조건 개선 ‘시급’
최미경 시의원, 5분발언 통해 문제점 지적 ... 청소행정에 대한 발상의 전환 필요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열악한 노동조건에 방치된 성남시 환경미화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미경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오전 개회된 제24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성남시 청소노동자인 환경미화원의 노동현실 개선에 성남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5분발언을 하고 있는 최미경 시의원.     © 성남일보

최 의원은 “성남시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는 총16개사이며, 2017년 종사중인 인원은 총449명, 가로. 노면청소는 총4개사 87명이 종사 중”이라며“근무환경은 야간과 새벽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날카로운 물체에 찔리고, 생체리듬이 깨져 수면부족, 피로누적으로 위험 대처 능력이 저하되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실제로 타 지자체에서 작년 말과 올해 초 환경미화원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면서“이런 안전위험이 증가된 사고의 바탕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데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과 고용형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환경미화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인식과 청소행정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야간근무에서 주간근무 확대와 위탁 환경미화원 임금, 복리후생비의 현실화,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제도개선 및 예산확대, 청소행정에 대한 지자체의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듣는 소통창구가 필요하다”고 성남시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최 의원은 “청소행정에 대한 지차체의 관심과 대책실현을 위한 예산확대, 상시 소통기구가 필요하다”면서“우리시의 환경미화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행정 예산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중앙정부의 보통교부세 유치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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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9 [22:31]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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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속하건데... 성남일보 찌라시에 광고
성남일보라는 지역언론의 존재감(지역언론
고이재선씨 강제입원시도에 대한 진실이
누구보다 많이 파악하고 있다 했는데도
이재명에게 구상권 준비는 해야 지금 구
같은 당이라고 저걸 편들어주다니 제정신
구상권을 행사하라~ 이재명에게 구상권을
공개재판 원칙이다. 공개해야 한다~~
5.18.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유공자명
모동희 기자님 화이팅!! 성남일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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