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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감성으로 소통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12/21 [18:52]

김상호 하남시장, 감성으로 소통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8/12/21 [18:52]

[성남일보] 김상호 시장은 22일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에서 직원 70여명과 직원과 소통·공감하며,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한국영화 최초로 IMF 외환위기를 소재로 한 “국가부도의 날”을 단체 관람했다.

▲ 김상호 하남시장 .     ©성남일보

영화를 관람하며 한국 현대사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국민들의 애환을 공감하고, 예고 없는 위기상황에서 올바른 현실직시 및 신속한 대응방법 등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번 영화 관련은 시정운영에도 예고 없는 위기관리 상황이 많은데,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김 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과 각 종 현안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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