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HOME > 뉴스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문화재단 직원 채용 문제 있다”
김정희 성남시의회 의원, 5분발언서 지적 ... 성남시 물감사 보완 대책도 ‘촉구’
 
모동희 기자
광고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시 감사 지적사항을 직원채용에 반영하지 않은 채 올해 직원을 채용해 채용비리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정희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17일 개회된 제241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2017년 11월 15일부터 10일간 성남시 감사관에서는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면서"감사 결과 성남시 산하기관 5개 기관에 대해 공통적으로 직원 채용 시험 방법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성남문화재단 직원채용 문제점을 제기하는 김정희 시의원.     © 성남일보

김 의원은 "개선안으로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으로 응시자격을 갖춘 자 모두에게 필기시험의 기회를 부여하는 공정한 방법으로의 개선이었다"면서"문화재단은 이 결과 보고서를 1월 24일에 받고 3월 8일까지 책상 서랍에 넣어둔 채 잊혀 갔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감사지적에도 불구하고 성남문화재단은 "개선되지 않은 방법으로 문화재단은 2월 1일 정규직 채용공고를 했다"면서"응시자격을 갖춘 자 모두에게 필기시험을 부여할 조건이 되는 것을 문화재단에서는 1차 서류전형을 실시함으로써 서류전형에 탈락한 응시생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문화재단은 주의 2건과 개선 1건과 신분상으로는 훈계 1건의 문책을 받았다"면서"직원들에 대한 문제인데 솜방망이 처벌로써 성남시 감사가 물감사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고 인사행정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성남문화재단 인사제도 개선과 관련해 "영어 공인 점수가 일정 이상 되면 승진에 가산점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문화재단 직원들도 철밥통이란 얘기가 사라지도록 자기개발과 인력 수준이 향상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마련되어야한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8/12/25 [15:49]  최종편집: ⓒ 성남일보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왜 고양이는 시범사업이고... 왜 내장형칩
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이재명 싸질러놓은 똥을 비공개 mou로 은
구부려서자지마비게깔고자
다음번 집회는 분당민 전체가 일어나도록
뭐가 되었던 조폭 연류... 정말 싫다
털보가 죽일넘이지. 조폭에 활용당한 이재
성남시 진짜 가관이네요 전임시장부터 현
진영을 떠나 전임시장의 이상한 행태는 바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