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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기업과 프로그램 교류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1/02 [20:04]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기업과 프로그램 교류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9/01/02 [20:04]

[성남일보]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판교 IT 기업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이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온라인 게임 전문 기업 웹젠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 과정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4,000명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딩공작소 with웹젠’은 지역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해당 기업과 연계해 코딩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방과후 아카데미 대상으로 주 1회 정기적인 코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창의융합 선도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전부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했던 판교 내 IT, 게임 기업들과 연계하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하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의 인적, 물적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배움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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