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하남시는 2019년 달라지는 행정제도 및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및 복지·문화·관광 등 의 안내서인 ‘빛나는 하남’생활책자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활책자의 구성을 보면 ▲ ‘하남 어디까지 알고있니? 코너에서는 이주민을 위한 정보,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 ‘하남에서 평생토록’에서 출산에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통해 도서관 이용, 역사·문화 행사 등을 ▲ ‘넉넉하고 풍요롭게’에서는 교육과 일자리 정보를 ▲ ‘건강하고 안전하고 빠르게’는 건강과 안전, 교통에 관한 정보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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