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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트램 국토부 실증사업 1차 평가 통과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 판교 트램노선이 국토교통부의 저상트램 공모사업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성남시는 한국철도기술원이 수행 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사업 1차 평가에서 판교 노선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판교 트램 설치 조감도.     ©성남일보

이번 저상트램 공모사업에는 성남, 수원, 부산, 청주, 전주 등 5개 지자체가 신청해 성남, 수원, 부산 3개 지자체가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최종 후보지는 이달 말 2차 평가를 거쳐 1개 지자체가 선정된다. 판교 트램 실증노선 제안 구간은 판교역에서 판교테크노밸리 넥슨코리아 지점까지 2.0㎞ 구간이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연장 13.7㎞의 일부 노선에 해당한다.

 

최종 선정되면, 이 구간에는 정거장 4개소, 교차로 2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서며, 트램 차량 3편성(1편성당 5량)이 운행된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국비 110억원과 시비 337억원 등 모두 447억원이다.

 

트램은 1편성당 200~250명이 탈 수 있어 판교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대중교통 이용 혼잡을 덜 수 있다.

 

현재 판교1테크노밸리에는 1306개사에 7만4738명이 근무한다.

 

오는 2022년까지 판교 2, 3 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기업과 근로자까지 합치면 기업은 모두 3806개사로, 근로자는 17만9000여 명으로 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판교지역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성남시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트램 실증 노선 최종 후보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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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9:25]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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