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통과 지원 연구소’, ‘친구와 함께’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지역주민 및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들의 주체적인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정자 1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로입양 협약을 체결하고 정자 97-2, 정자일로 198번길 보행자도로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했고 정기 행사와 별도로 수시로 쓰레기 및 낙엽제거를 통해 인근 배수로도 함께 정비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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