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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당원연합, “이재명 제명하라”
이재명 지사 재판 후 첫 집회, “박근혜 몰아낸 힘으로 민주당에서 쫓아내자”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이재명 출당·탈당을 요구하는 더민주 당원연합은 12일 오후 4시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8차 집회를 갖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출당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지난 10일 이재명 지사가 기소돼 첫 재판을 받은 후 열린 첫 집회로 참가자들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에 대해서는 당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만 유독 제명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당원들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 이재명 출당·탈당을 요구하는 더민주 당원연합 집회 장면.     © 성남일보

자유발언에 나선 참가자는 “이해찬 대표 취임 후 당 지지율 하락했으며 당의 자산인 이재명으로 인해 당의 지지율은 더욱 하락했다”면서“이해찬 대표는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참가자도 “우리가 누굽니까. 촛불로 박근혜를 몰아낸 사람”이라며“힘을 모아 두 사람을 민주당에서 쫓아내자”고 호소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참가자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당초 부끄러워서 살수가 없다”면서“우리가 잘못된 것을 고쳐서 아이들이 미래에 우리처럼 나설 수 있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도 “이재명 지사가 재판을 받았는데 당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당원들을 작전세력이라고 하는데 이 당사는 당원들이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당원들을 무시하지 말라”고 성토했다.

 

또 다른 참석자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당원들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분위를 조성해 이재명을 제명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재명 출당·탈당을 요구하는 더민주 당원연합 집회.     © 성남일보

이어 “(당이) 이재명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고 재판까지 갔는데 탈당도 안 시키고 있다”면서“오로지 문재인 대통령이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이재명 출당·탈당을 요구하는 더민주 당원연합집회는 여의도 민주당사 앞과 부산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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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2 [22:4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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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마을(병) 신짱구 19/01/13 [22:52] 수정 삭제  
  대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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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변하는군요. 주차관리원분들의 의사
문재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모동희 기자님 끈질긴 취재 감사합니다.
쑈쑈쑈가 이제 드디어 베일을 벗는구나.
전임시장 충성파 영원없는 공무원들로 장
ㅎㄷㄷ 무섭다. 이젠 국제pa가 합법적으로
팔토시형님들이 이거 안하면 안된다고 위
대표님 감사합니다 .
2차 재판은 14일 아닌가요? 그리고 법의
정의롭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음에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