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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영생관리사업소, 설날 화장로 축소 운영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는 설 당일인 오는 2월 5일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의 화장로를 1회차만 운영한다.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1·2 추모원을 찾는 추모객의 혼잡을 덜려는 조처다.

 

하루 최대 8회까지 가동하던 15기 화장로(예비로 2기 포함)는 화장 횟수를 줄여 설날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만 가동한다.

 

시는 설 연휴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추모객 3만명(하루 6000명)과 차량 5000대(하루 1000대)가 몰릴 것을 대비해 영생관리사업소 주차장 300면 외에 장례식장 아래쪽에 30면 규모 임시주차장을 추가 운영한다.

 

안전요원도 16명 배치한다. 야외에는 임시 추모 제단 33개를 추가 설치해 모두 50개를 운영한다.

 

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은 설 연휴 닷새간 1시간 연장해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현재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의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만460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1만5926위(65%)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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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14:2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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