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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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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선정되면 기관 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총 4600만원 지원 규모다.

 

지원대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 장애인 관련 기관이다. 법인으로 등록된 비영리 민간장애인 단체,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사업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6개 영역이다.

 

각 영역에서 장애인의 한글교실, 검정고시교육, 직업훈련교육, 악기, 공예, 원예 교육, 인문학교육, 장애인활동가 양성교육 등의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4월~11월이다.

 

지원할 기관은 기한 내 지원사업신청서와 기관소개서, 사업 계획서, 법인설립허가증 등의 서류를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1층 평생학습과로 직접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2월 11일부터 성남시 및 성남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프로그램의 내용성, 기관의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8개 내외의 지원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 공모는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각종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기능을 회복하여 장애인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성남시는 지난해 성남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노인장애인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한 밥상’, 고운누리시설의 원예수업 ‘꿈을 가꾸는 원예사’등 관내 8개 기관 9개 프로그램에 총 3,954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장애인 131명이 각각의 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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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12:0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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