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노제를 개최했다.
이날 노제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노제 후 고인의 유해는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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